브로콜리 물데치기 3분의 시작과 냉각·냉동 포장

냉동용 브로콜리는 데친 뒤 곧바로 식혀 포장하세요. 데치기는 맛과 색·식감을 떨어뜨리는 효소 작용을 멈추는 과정이에요.
꽃송이 폭을 약 3.8cm 이하로 나눠요
브로콜리를 차가운 흐르는 물에 씻고 잎과 딱딱한 부분을 제거하세요. 깨끗한 채소용 도마와 칼을 쓰고 생고기·해산물용 도구와 구분해요. 세척할 때 비누나 세제는 쓰지 않아요.
꽃송이의 폭이 약 3.8cm 이하가 되도록 나누세요. 아래의 물데치기 시간은 이 크기의 꽃송이에 해당해요. 통째 머리나 단단한 줄기 덩어리에 같은 시간을 적용하지 마세요.
물이 다시 끓으면 3분을 세요
넉넉한 끓는 물에 꽃송이를 넣고 뚜껑을 덮으세요.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한 때부터 3분을 셉니다.
브로콜리를 넣은 뒤 물은 1분 안에 다시 끓어야 해요. 더 오래 걸린다면 물에 비해 채소가 많을 수 있어요. 다음 묶음은 양을 줄여 나누어 데치세요.
이 1분은 물이 다시 끓는지 확인하는 조건이에요. 데치는 시간을 1분으로 줄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찬물로 곧바로 식히고 물기를 빼요
3분이 지나면 곧바로 충분한 찬물이나 얼음물에 옮겨요. 데친 시간과 같은 약 3분 동안 빠르게 충분히 식혀 조리를 멈추세요. 오래 담가 두지는 않아요.
식힌 꽃송이는 체에 건져 물기를 충분히 빼세요. 남은 물기는 냉동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냉동용 봉투에 담고 바로 얼려요
물기를 뺀 브로콜리를 냉동용 봉투에 담으세요. 봉투 속 공기를 가능한 한 줄여 밀봉하되 꽃송이를 으깨며 압축하지는 마세요.
포장을 마치면 바로 냉동하고 냉동고는 약 −18℃ 이하로 유지하세요. 포장 사이에는 냉기가 돌 수 있도록 여유를 두면 돼요. 이 안내가 일정한 보관 기간이나 원래 식감 유지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 출처: 조지아대학교 가정식품보존센터(NCHFP), 미네소타대학교 Extension의 채소 데치기·세척·냉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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