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매수법 실제 적용기 1편: 매수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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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API 연결은 이전 글의 인증·계좌 조회에서 다뤘어요. 이번에는 그 프로그램으로 운용 중인 무한매수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무한매수법, 어떻게 적용했나요?

무한매수법은 자금을 나누어 반복 매수하고 매도 기준에 따라 투자 구간을 마치는 방식이에요. 출발점은 라오어 작가의 모델입니다. 나는 소수점 매수와 수익 목표 관리, 여러 사이클 구분을 더해 운용하고 있어요.

운용 중인 Cycle Map을 바탕으로 수치를 가린 공개용 편집본

운용 화면의 종목·상태를 남긴 공개용 편집본이에요. 금액·수량 등은 가렸습니다.

같은 SOXL에 왜 카드가 여러 개일까요?

사이클은 매수부터 보유·청산까지 묶어 보는 운영 단위예요. 같은 SOXL도 매수를 이어가는 사이클과 매도를 기다리는 사이클이 함께 있습니다. 계좌의 종목별 합계만 볼 때는 놓치기 쉬운 차이죠.

화면의 상태, 이렇게 읽어요

질문 답변
매수 진행은 무엇인가요? 매수를 이어가는 사이클이에요.
매도 대기는 매도가 끝났다는 뜻인가요? 보유분의 매도를 기다리는 상태예요. 실제 체결과는 구분합니다.
완료 카드는 수익을 냈다는 뜻인가요? 종료된 사이클이에요. 손익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의 SOXL에는 세 상태가 함께 보입니다. TECL·TQQQ·UPRO도 진행 중인 카드와 완료 카드가 나뉘어 있어요.

사이클을 나눠도 같은 종목의 하락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완료 카드뿐 아니라 아직 묶여 있는 자금도 같이 봐야 해요.

실주문 전에는 아래 항목을 확인합니다.

  • 새 주문형 전략은 dry_run=True 기본값으로 검증. 기존 운용 모드와는 구분
  • 매수 가능 금액·미체결 주문·매도 가능 수량 확인
  • 주문 접수와 실제 체결 구분

관련 구현은 주문 정정·취소 편과 실주문 없는 dry-run 검증 편에 정리해뒀어요.

다음 편에서는 백테스트로 수익률과 낙폭, 자금 부담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고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과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시공사 도서 소개, SOXL, TECL, TQQQ, UPRO. 네 상품은 일간 3배 목표 ETF이며 장기 수익의 3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준 시점: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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