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후숙 상태에 맞춘 실온·냉장 보관

바나나를 사 오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도 될지 망설여져요. 보관할 곳을 고르기 전에, 지금 먹기 좋게 익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덜 익은 바나나와 이미 익은 바나나는 보관 방법이 달라요.
초록빛이 남았다면 실온에서 기다리기
덜 익은 바나나는 실온에 두고 익히세요. 익기 전에 냉장고에 넣으면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어요.
살 때도 먹을 시기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바로 먹을 것은 밝은 노란색으로, 조금 뒤에 먹을 것은 초록빛이 남은 연한 노란색으로 고르라고 안내해요. 다만 색만으로 정확히 언제 익을지 정할 수는 없어요.
먹기 좋게 익은 뒤 냉장으로 옮기기
원하는 정도로 익었는데 바로 다 먹기 어렵다면 냉장해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어요. 껍질을 벗기거나 자르는 일은 먹기 직전에 하세요.
냉장한 바나나의 보관기간을 모든 경우에 똑같이 적용할 수는 없어요.

냉장 뒤에는 껍질과 과육을 구분해서 보기
익은 바나나를 냉장하면 껍질이 갈색으로 변해도 과육은 연한 크림색으로 남을 수 있어요. 껍질이나 과육의 색 하나만으로 안전을 판단하지 마세요.
※ 출처: 미시시피주립대·유타주립대 Extension의 바나나 선택·보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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